여기저기 테스트 받아보다가 나우앤톡을 알게되었네요.

코로나로 학원가기도 그렇고 경제적어려움도 있기도 하고 이제 중학교 가는데 영어를 다시 시작해야되겠다고 생각해서 여기저기 알아보았습니다. 지인들은 화상영어 안좋다고 비추한다고들 하는데 저는 직접경험해보고 결론을 지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단 다른곳과 달리 가격이 저렴해서 끌렸습니다. 한번 경험해보자는 의미로 시작했습니다.

아이가 처음에는 아리송. 얼떨덜 하더니 이제 수업5일정도 받았는데 너무너무 재밌다고... 내일이 빨리왔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아직 아이가 어려서 교재를 구입해서 수업진행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내어주신 숙제를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기도 하네요^^

아직 몇일되진 않았지만 완전 만족하고 있습니다.

한달후.3개월마다.1년후 어떻게 발전하는지 벌써 궁금해집니다.

가성비 너무 좋은것 같아요. 코로나19 다들 힘내시고 이런시국에  저렴한 나우앤톡 전화영어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