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때부터 거의 5년간 나우앤톡 전화영어 수업 들었네요.

주5회 30분 (작년부터 주5회 20분) 수업 들었는데 5년을 하다보니 선생님들도 여러명 만났네요.

한국인 매니저님 카톡 응대속도도 빠르고 친절하셔서 정말 5년간 만족하면서 들었습니다.

제가 어학연수는 커녕 교환학생도 가본적이 없는데 나우앤톡에서 5년정도 전화영어를 매일 꾸준히 

했더니 현재는 미국에서 살았던 사람과 동등할 정도로 프리토킹이 되네요.

현재는 Marry jany 선생님과 하고 있는데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해서 아주 흡족합니다. 

가격도 전화영어 치고는 정말 저렴해서 제가 주변에 입소문 내서 3명 정도 나우앤톡 가입(?)하게 했네요.

현재 무역쪽에서 일하고 있는데 정말 나우앤톡 때문에 지금까지 도움 톡톡히 보고 있고 회사에서 업무적으로 전화 영어 쓸 일이 있어도 쫄지 (!!) 않고 자유자재로 대화하고 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프리토킹 늘리는데는 이정도 가성비 있는 전화영어 찾기 힘든 것 같습니다.